대통령실이 사회 곳곳에서 발생하는 갈등 사안을 조정·해결하는 역할을 맡을 공공갈등조정비서관실 인력 공개 채용에 나섰다.
채용은 공개경쟁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재명 대통령은 성남시장 시절부터 갈등조정관 제도를 운영해왔으며, 대선 과정에서도 공공갈등조정비서관실 설치를 공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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