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병원 AI 활용 인공관절 수술기술 임상연구 동참
제주대학교병원이 환자 맞춤형 인공관절 수술에 대한 신의료기술 임상연구에 동참한다.
제주대병원은 보건복지부 '평가 유예 신의료기술'로 선정된 의료서비스업체인 스카이브의 환자 맞춤형 인공관절 수술 도구 '니비게이트'(KNEEVIGATE)에 대한 임상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제주대병원 정형외과 최성욱 교수팀은 앞으로 2년간 니비게이트의 기술 혁신성과 안전성 등을 확인하기 위한 임상연구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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