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내 유통 식품을 대상으로 한 방사능 검사 결과 모두 기준치 이내로 조사돼 안전성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도내 유통 식품 7천477건을 대상으로 방사능 검사를 한 결과, 모두 기준치 이내로 확인됐다고 22일 밝혔다.
이 밖에도 도 전역의 균형적 검사를 위해 지난해 북부지원에 식품 방사능 검사 시스템을 구축해 총 506건을 검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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