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가 2도 화상을 입었다고 털어놨다.
양미라는 21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불판 옆에 있던 뜨거운 젓가락을 입에 넣은 나"라는 글과 함께 입술 끝이 하얗게 변한 사진을 게재했다.
양미라는 "저 괜찮아요~ 병원다녀왔구요 2도 화상이래요"라며 "좀 심하게 데어서 감각이 전혀 없고 아프지도 않아요.그래서 밥도 여전히 잘 먹고 양치도 완전 가능ㅋㅋㅋㅋㅋㅋ"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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