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회담 앞두고 산업장관 美행 “마지막 1분, 1초까지 국익 관철”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2일 “이번 정상회담이 우리 국익을 위해서 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미 정상회담이 오는 25일 예정돼 있고, 22일이 금요일이어서 김 장관과 미국 측 카운터파트인 이들과의 면담은 미국 도착 당일 이뤄질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진다.
여 본부장과 그리어 대표의 회동 또한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정상 간 무역 관련 대화 의제를 사전 조율하기 위한 자리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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