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1일 명동사옥에서 그룹 임직원을 대상으로 '골든타임 4분, 생명을 지키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일반인이 심폐소생술을 시행한 경우 생존율은 미시행한 경우보다 2.2배 높으며, 뇌 기능 회복률은 3.2배 높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해부터 ESG 경영 활동의 일환으로 임직원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해 현재까지 300여 명이 수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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