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국민장인’ 만든 딸 유담 씨, 31세에 교수 됐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유승민 ‘국민장인’ 만든 딸 유담 씨, 31세에 교수 됐다

잠재적인 국민의힘 대권 주자인 유승민 전 의원의 딸 유담 씨가 다음 달부터 교수로서 강단에 선다.

22일 인천대에 따르면 유 씨는 2025학년도 2학기 전임교원 신규 임용에 합격해 다음 달 1일부터 글로벌정경대학 무역학부 교수로 임용된다.

유 씨는 이번 학기 인천대 무역학부에서 국제경영 분야 전공선택 과목 두 개를 맡아 강의할 예정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