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ESS 시장 정조준…LG엔솔·삼성SDI, 북미서 신제품 맞대결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美 ESS 시장 정조준…LG엔솔·삼성SDI, 북미서 신제품 맞대결

전기차 시장 장기 침체로 성장 정체에 직면한 국내 배터리 업계가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시장을 새 돌파구로 낙점했다.

K-배터리 양대 축인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는 다음 달 미국 라스베이거스 북미 최대 에너지 전시회 ‘RE+ 2025’에 나란히 참가한다.

특히 이번에는 아직 공개되지 않은 신규 SBB 라인업도 처음으로 선보이며 ESS 시장 확대 전략을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스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