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혀 지지고 2도 화상 “감각 없어” 끔찍 [DA★] 방송인 양미라가 입술과 혀에 화상을 입었다고 고백했다.
양미라는 “저녁을 먹다가 젓가락으로 입술부터 혀까지 싹 지져버렸다.사장님이 10년 가까이 장사하시면서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고 하시더라.그럼에도 끝까지 잘 먹고 행복했던 하루였다”면서 “그런데 이거 병원가야 하냐.그냥 두면 되나.진짜 마지막까지 맘마미아”라고 털어놨다.
그는 화상 입은 상처 사진을 공개하면서 “2도 화상이라고 하더라.좀 심하게 데어서 감각이 전혀 없고 아프지도 않다.그래서 밥도 여전히 잘 먹고 양치도 완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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