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젝트에는 ‘셔터가 닫히면 예술작품이 보이고, 열리면 삶이 시작된다’는 메시지 아래, 국내외에서 활동하는 그래피티 작가 6명이 참여했다.
국내 작가로는 김카이아, 류지, 이원경 작가가 참여했고, 해외 작가로는 프랑스에서 활동하는 보얀, 드롤 작가가 참여했다.
KCC 관계자는 “셔터 아트 프로젝트는 페인트가 단순한 마감재를 넘어, 다양한 공간에서 많은 이들을 위한 아름다운 변화를 이끌 수 있는 도구임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며, “KCC는 앞으로도 작가들과 함께 컬러를 통한 문화, 예술 활동을 이어가는 동시에,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컬러유니버설디자인을 확대해 보다 안전하고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스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