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틴 준(문준휘)이 주연한 액션 범죄 블록버스터 ‘포풍추영’이 9월 20일 한국 개봉을 확정했다고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와 배급사 디스테이션이 밝혔다.
준은 아역 시절부터 연기 활동을 시작해 홍콩 영화제에서 신인상을 받았고, 최근까지 드라마와 영화로 꾸준히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세븐틴 멤버로는 오는 9월 인천 공연을 시작으로 홍콩, 북미, 일본 투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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