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 현대차비정규직지회가 벌인 2010년·2013년·2023년 파업에 대해 현대차가 총 3억6800만원 상당의 손배를 청구한 소송이다.
현대차는 2010년 파업에 대해 파업노동자 2명을 상대로 7500만원을, 2013년 건에 대해선 5명을 상대로 4600만원을 청구하는 소송을 냈다.
2023년 울산4공장 점거 파업노동자 2명에 대해서는 2억4700만원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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