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안동역에서의 약속이 오늘 밤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이름도 연락처도 모른 채 남긴 약속은 방송 이후 꾸준히 회자됐고 세월이 흐르며 온라인에서 다시 소환됐다.
약속 당일 안동역 광장에는 시민 300여 명이 모였고 현장은 유튜브 생중계로도 연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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