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체육회, 李정부 국정과제 '모두가 즐기는 스포츠' 앞장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장애인체육회, 李정부 국정과제 '모두가 즐기는 스포츠' 앞장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이번 총회가 한국 장애인스포츠 위상을 높이고 포용적 스포츠 문화를 확산하는 전환점이 될 거라고 본다.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은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이라는 국가비전에 부응해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함께 즐기는 스포츠 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설 것"이라며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국제 스포츠 교류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위원회가 지난 13일 발표한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따르면 정부는 '모두가 즐기는 스포츠'를 국정과제로 제시하고 2030년까지 장애인 생활체육 참여율을 40%로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