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섹남' 고주원 새 출발…홍콩 미디어 그룹 손 잡았다 "연기 변신 기대" [공식]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뇌섹남' 고주원 새 출발…홍콩 미디어 그룹 손 잡았다 "연기 변신 기대" [공식]

22일 더해리미디어는 고주원과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가진 고주원이 앞으로 다양한 장르와 배역에서 자신만의 색깔을 마음껏 풀어낼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드린다.다양한 작품을 통해 새롭게 선보일 고주원의 연기 변신을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2003년 패션모델로 데뷔한 고주원은 같은 해 SBS '때려'를 통해 연기자 데뷔까지 성공, 오랫동안 자신만의 독보적인 이미지를 쌓아올리며 활약해왔다.

긴 시간 꾸준히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고주원이 더해리미디어와 함께 만들어 갈 행보가 주목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