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상무부, TSMC·마이크론 지분 확보 검토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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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상무부, TSMC·마이크론 지분 확보 검토 안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반도체법(CHIPS Act)에 따른 보조금을 주는 대가로 이들 기업의 지분을 확보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지만 미국 투자를 늘리고 있는 대형 업체들에 대해선 지분 확보를 추구할 계획이 없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트럼프 행정부 한 관계자는 상무부가 미국 내 투자를 확대하고 있는 대만 TSMC 같은 기업들의 지분을 보유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지 않다면서 반면 투자 약속을 늘리지 않고 있는 기업들은 보조금을 받는 대가로 지분을 제공할 필요가 있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상무부는 TSMC와 마이크론의 지분 확보를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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