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8월 22일 오전 기준 최근 1주일 사이 서울 아파트 중 하락폭이 가장 컸던 곳은 구로구 구로동 소재 ‘구로주공2차’ 18평(41.3㎡) 타입 4층 매물이었다.
이 매물은 8월 18일, 종전 최고가에서 3억4000원(39%↓) 내린 5억3000만원에 거래됐다.
이 매물은 지난 8월 17일, 최고가 14억9500만원에서 9억2500만원(62%↓) 내린 5억7000만원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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