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 갈등 당시 병원으로 돌아가지 않겠다던 박단 전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이 세브란스병원 하반기 전공의 모집공고에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의료계 등에 따르면 박 전 위원장은 과거 자신이 수련을 받은 세브란스병원 응급의학과에 전공의로 지난 21일 지원했다.
당시 세브란스병원 응급의학과 2년차 레지던트였던 박 전 위원장도 병원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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