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윤계상과 정순원이 교내에서 (사진=SBS) 22일 방송하는 SBS 금토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트라이) 9화에서는 럭비부 감독 주가람(윤계상 분)과 에어로빅부 감독 방흥남(정순원 분)의 난투극이 그려진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 가람은 날 선 눈빛으로 흥남의 멱살을 움켜쥔 모습이다.
이어 밀가루 범벅이 된 가람과 흥남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