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개포우성7차 시공사 선정총회를 하루 앞두고 1865일간 시공사에 선정되기 위해 진심을 다 보였다며 조합원들에게 제안한 모든 약속을 성실히 이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써밋 프라니티는 새로운 써밋의 무한한 가치로 영원한 자부심을 완성하겠다는 대우건설의 의지를 담은 개포우성7차만의 고유 단지명이다.
스카이브릿지를 비롯해 전 가구가 남향 조망을 누릴 수 있게 하고 4베이(외벽 쪽으로 창이 난 공간) 이상 평면을 갖춘 맞통풍 100%의 평면 설계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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