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김병만 2세의 엄청난 근육 몸매가 최초 공개된다.
앞서 태명을 별명처럼 부르고 있는 남매 ‘짱이·똑이’의 존재를 공개한 바 있는 김병만은 둘째 똑이에 대해 “(아기인데) 군살이 없는, 갈라진 근육이 있다”고 밝혔다.
영상에 공개된 ‘똑이’의 몸은 아직 아기인데도 선명하게 갈라진 근육이 아빠와 닮아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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