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을 심리해 파면을 선고했던 문형배 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다음 달 서울에서 대학생들을 만난다.
22일 서강대에 따르면 문 전 대행은 9월 10일 오후 6시 성이냐시오관 강당에서 '법률가의 길: 헌법소원과 민주주의'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한다.
이번 강연은 서강대 멘토링센터 '생각의 창' 주최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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