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선수 중 홀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25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최종전에 출전한 임성재(27)가 공동 17위로 첫날 일정을 마쳤다.
임성재는 올 시즌 페덱스컵 랭킹 28위로 상위 30명에게 주어지는 투어 챔피언십 출전권을 따냈다.
단독 선두 헨리는 이날 보기 없이 이글 1개, 버디 7개로 9언더파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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