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성은 올 시즌 21일까지 27홀드를 기록, 부문 1위에 올라 있다.
김진성이 정규시즌 최종전까지 홀드 부문 1위를 지킨다면 입단 21년 만에 개인 첫 타이틀을 차지하게 된다.
김진성의 타이틀 획득 시 '최고령 홀드왕' 주인공이 1년 만에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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