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출신 김주연이 무속인이 된 근황을 밝혔다.
최양락은 “무속인 되기 전에 조짐이 있었냐”고 물었다.
김주연은 “마지막에 제 입에서 튀어나온 말이 ‘너 아니면 네 아빠 데리고 간다’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아내와 다퉈서 죽고 싶다" 출동해보니…집에서 발견된 시신
현빈X정우성 '메인코', 오늘(24일) 첫 공개…듀오 포스터 공개
"연봉 1.5억인데 일할 사람 없어…차라리 폐업이 낫다"
윤박♥김수빈, 부모 된다 "1월 출산"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