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 21분 오른발 슈팅이 왼쪽 골대에 맞는 등 아쉬움을 삼켰고 전반 38분에는 자신이 유도한 페널티킥을 놓쳤고 선방에 막혀 나온 볼을 재차 슈팅으로 연결했는데 그마저도 골로 연결되지 않았다.
그래도 오현규는 득점에 성공하면서 79분 동안 패스 성공률 73%(11/15), 기회 창출 2회, 유효 슈팅 3회, 골대 강타 2회, 지상볼 경합 승률 50%(3/6), 공중볼 경합 승률 50%(2/4) 등을 기록했다.
오현규는 지난 시즌 셀틱을 떠나 헹크로 향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