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부부의 이혼 전쟁”…‘퍼스트레이디’, 메인 포스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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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부부의 이혼 전쟁”…‘퍼스트레이디’, 메인 포스터 공개

오는 9월 24일(수) 밤 10시 20분 첫 방송을 앞둔 MBN 새 수목미니시리즈 ‘퍼스트레이디’(극본 김형완, 연출 이호현, 제작 ㈜스튜디오지담, ㈜아티스트스튜디오, ㈜로드쇼플러스)는 대통령에 당선된 남편이 장차 퍼스트레이디가 될 아내에게 이혼을 요구하는 초유의 사건이 벌어지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이와 관련 ‘퍼스트레이디’ 유진-지현우-이민영이 냉혹한 권력의 세계 속 복잡하고 치밀한 관계로 얽힌 세 사람을 표현한 ‘메인 포스터’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블루 컬러의 셋업을 갖춰 입은 신해린은 대통령 현민철의 바로 옆에서 서류를 점검하며 대통령의 일거수일투족을 체크하는 모습으로 긴장감을 증폭시킨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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