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데이터 해커톤 대회 '다이브(DIVE) 2025'./부산시 제공 부산시가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벡스코에서 글로벌 데이터 해커톤 대회 '다이브(DIVE) 2025'를 개최한다.
'다이브'는 부산시가 자체적으로 브랜드화한 글로벌 데이터 해커톤 대회로, 올해는 작년보다 참여 규모와 수준이 대폭 확대됐다.
부산시 미래기술전략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국내외 청년 인재들이 부산에 모여 데이터 기반 혁신 생태계를 확산하고, 부산이 글로벌 데이터 허브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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