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지는 "PSG가 이강인과 루카스 베랄두에 대해 이례적인 제안이 오지 않는 한 이들을 떠나보낼 계획이 없다"라며 "만약 이강인이 이적을 원한다면 PSG는 마그네스 아클리우슈를 대체자로 보고 있다.이적료는 최대 6000만 유로(약 976억원)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강인을 쓸 틈이 거의 없었다는 뜻이다.
한편 이강인의 대체자로 지목된 아클리우슈는 AS모나코의 공격형 미드필더로 이강인처럼 기술이 뛰어난 선수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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