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23일부터 이틀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세계적 데이터 해커톤 대회인 '다이브(DIVE) 2025'를 연다.
대회는 주제 및 심사 기준 발표, 데이터 분석 및 앱 서비스 개발 등 팀별 활동, 상담(멘토링) 및 심사, 우수팀 무대 발표·종합 시상 순으로 진행된다.
올해 대회는 2주간의 데이터와 주제를 탐구하는 팀별 사전 활동으로 문제 해결의 깊이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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