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워싱턴DC 치안 요원 격려…"이제 모두가 안전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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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워싱턴DC 치안 요원 격려…"이제 모두가 안전해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미국 수도 워싱턴DC의 치안을 강화하기 위해 자신이 투입을 결정한 군과 경찰을 격려했다.

진보 성향의 주민 다수는 트럼프 대통령이 공권력으로 도시를 장악하려고 범죄 상황을 실제보다 심각하게 묘사하고 있다고 비판하고 있으며, 경찰을 시내에 대거 투입한 이후 오히려 분위기가 흉흉해져 식당 예약률이 많이 줄었다는 보도도 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1일 워싱턴DC의 치안 상황이 통제 불능 상태라고 주장하면서 시경찰을 연방 정부 통제하에 두는 한편, 주방위군 등을 치안에 투입하도록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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