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어디든 우리와 맞붙으면 무주고혼 신세"…러 파병군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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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어디든 우리와 맞붙으면 무주고혼 신세"…러 파병군 표창

북한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러시아를 위해 우크라이나전에 파병된 지휘관·전투원들에게 국가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공훈을 세운 지휘관, 전투원들과 전사자 유족 등이 참석했다.

또, '추모의 벽'에 헌화하고 묵념했으며, 전사자 유족을 만나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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