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프 등 21개국 외무장관, 이스라엘 정착촌 추가 계획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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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프 등 21개국 외무장관, 이스라엘 정착촌 추가 계획 규탄

영국과 프랑스, 스페인, 캐나다, 일본 등 21개국 외무장관들이 21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의 요르단강 서안지구 정착촌 추가 계획에 “용납할 수 없는 국제법 위반”이라고 규탄했다.

이들은 “이스라엘 정부는 아직 E1 계획의 진행을 막을 기회가 있다”며 “우리는 이스라엘 정부가 이 계획을 긴급히 철회할 것을 촉구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전날 이스라엘 정부는 서안 E1 지역에 주택 약 3400호를 포함한 정착촌을 조성하는 계획을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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