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18일 개막하는 2025-2026시즌 V리그 전초전으로 열리는 한국배구연맹(KOVO)컵에 남녀부 모두 해외팀을 초청했다.
22일 배구연맹에 따르면 남자부는 태국의 나콘랏차시마, 여자부는 베트남의 득지앙이 각각 초청팀으로 출전할 예정이다.
컵대회는 남자부가 다음 달 13일부터 20일까지, 여자부가 같은 달 21일부터 28일까지 각각 전남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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