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탬파베이 지역 매체 탬파베이 타임스는 22일(이하 한국시각) 김하성이 허리 부상으로 10일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고 전했다.
이어 탬파베이 최고 유망주로 꼽히는 카슨 윌리엄스(22)가 메이저리그로 콜업됐다고 전했다.
김하성은 지난해 어깨를 다친 뒤 크고 작은 부상에 시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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