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왜 대기업입니까?”…휴일 셧다운에 사장님들 '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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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왜 대기업입니까?”…휴일 셧다운에 사장님들 '울상'

최근 정치권에서 대형마트 휴업일을 다시 토·일요일 등 공휴일로 강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면서다.

이곳의 한 안경점 점주는 “주말 장사를 염두에 두고 입점했는데, 앞으로 일요일마다 문을 닫으라면 수익은 당연히 줄어들 것”이라며 “마트에 있다고 해서 우리가 대기업 직원은 아니다.정책 입안자들이 이 구조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대형마트가 골목상권을 침해하던 2010년대 초반을 전제로 설계된 규제가 입점 자영업자 비중이 커진 현재 유통 구조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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