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정상회담, 경제사절단 대거 동행 '미국 사업 강화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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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정상회담, 경제사절단 대거 동행 '미국 사업 강화 박차'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첫 한미 정상회담에 최소 16명의 국내 대표 기업 총수들이 경제사절단으로 참여한다.

이들은 한미 경제 협력을 강화하고 미국 내 사업을 확장하기 위한 다양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오는 25일 워싱턴DC에서 열리는 한미 정상회담에는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류진 한국경제인협회장을 비롯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재계 주요 인사들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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