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세 아동 강간' 극악 미 성범죄자, 스스로 '거세'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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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 아동 강간' 극악 미 성범죄자, 스스로 '거세' 선택

미국 루이지애나주에서 연쇄 아동 성범죄자가 형량 감경을 위해 스스로 외과적·화학적 거세를 하기로 했다.

루이지애나주 버넌 패리시 카운티 검찰은 아동 성범죄자 토마스 앨런 매카트니(37)가 13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1급 강간 혐의 유죄를 인정하면서 형량 감경을 위해 외과적, 화학적 거세를 하기로 동의했다고 밝혔다.

루이지애나주는 이번달부터 법률을 개정해 미국에서 유일하게 극악한 성범죄자에 대해 화학적, 물리적 거세를 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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