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7명을 살해한 혐의로 종신형을 선고받고 복역중인 영국의 전직 간호사가 교도소에서 24시간 집중감시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신생아에게 공기 주입·인슐린 투여 렛비는 2015년 6월부터 2016년 6월 사이 영국 체스터 백작 부인 병원 신생아실에서 남아 5명과 여아 2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았다.
렛비는 신생아를 공격하다가 쌍둥이 엄마에게 들키기도 했지만, “믿어달라.저는 간호사”라고 둘러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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