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는 언젠가 변곡점을 맞습니다.그 다음은 문화와 예술입니다” 서울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의 평균 체류일수는 4.8일.
길 대표는 “서울의 예술자원을 연결해 관광 동선을 만들면 체류일을 늘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길 대표는 “전문 인력이 안정적으로 활동하지 못하면 예술관광의 깊이가 얕아진다”며 “연간 200명 이상 전문가를 양성할 수 있는 ‘서울 예술관광 아카데미’를 설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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