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원장은 국내 AI 인재를 키우기 위해서는 과감한 투자가 필수라고 강조했다.
그는 “개인적으로는 지금 서울대의 컴공과 정원도 10배 넘게 늘리고 싶다”며 소망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러면서도 장 원장은 결국 인간이 AI를 다루는 주체로 서야 하는 만큼, 융복합 교육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