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득 칼럼]반성과 거리 먼 새만금 반성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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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득 칼럼]반성과 거리 먼 새만금 반성문

4만 3000여명의 세계 청소년들을 극한의 생존 게임 터로 몰아넣으며 나라 얼굴에 먹칠을 한 새만금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폐막 후 2년이 지났다.

국제 대회 유치 사상 최악의 실패 사례로 기록될 새만금 잼버리에 대한 감사원의 평가는 ‘총체적 부실’이라는 표현 하나로 압축된다.

감사원이 또 한 명의 공동위원장인 윤석열 정부의 김현숙 전 여성가족부 장관을 나중에 공무원으로 재임용되지 못하도록 했다지만 재입각 가능성이 제로(0)인 점을 고려하면 하나마나한 징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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