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항소법원, 트럼프 '사기대출' 혐의 7천억원 벌금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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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항소법원, 트럼프 '사기대출' 혐의 7천억원 벌금 취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사기 대출 혐의와 관련해 부과받았던 5억 달러(약 7천억원) 규모의 벌금을 피하게 됐다.

뉴욕 항소법원은 21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의 사기 대출 혐의에 대한 판결에서 "벌금이 과도하다"며 이를 취소하는 판결을 했다고 AP 통신 등 미국 언론들이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 및 그의 두 아들과 트럼프그룹 관계자들에게 부과된 벌금에 이자를 모두 합하면 5억2천700만 달러를 넘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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