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주가 美 유학생 아들 돌보는 법 “수건도 한국서 빨아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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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주가 美 유학생 아들 돌보는 법 “수건도 한국서 빨아 보내”

배우 김남주.

배우 김남주가 유학생 아들을 위한 ‘엄마표 뒷바라지’를 공개했다.

부부의 두 자녀는 모두 미국에서 유학 중이며, 김남주는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가족과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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