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팔꿈치 다른 판정' 이마저도 '오심'…'퇴장' 권경원은 감면→'경고' 이호재는 퇴장+2경기 출전 정지 [오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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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팔꿈치 다른 판정' 이마저도 '오심'…'퇴장' 권경원은 감면→'경고' 이호재는 퇴장+2경기 출전 정지 [오피셜]

이에 연맹 상벌위원회는 대한축구협회 심판위원회의와 연맹 기술위원회의 의견을 종합하여 이호재에게 퇴장 판정에 준하는 2경기 출전 정지를 부과하기로 했다.

당시 주심은 파울 선언과 함께 김준하에게 경고를 줬고, 전반 23분경 경고를 받았던 김준하는 경고 2회에 따라 퇴장 조치됐다.

연맹 상벌위원회는 대한축구협회 심판위원회의와 연맹 기술위원회의 의견을 종합하여 박수일에게 퇴장 판정에 준하는 2경기 출장정지를 부과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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