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희 엔씨 아메리카 대표가 서구권 시장 진출을 향한 NC의 의지는 확고하다고 강조했다.
진 대표는 북미 지역에서 약 15년간 북미 및 한국 게임기업들의 중역을 맡아 서구권 게임 퍼블리싱 및 글로벌 사업 확장과 관련한 다양한 핵심 경험을 쌓은 업계 베테랑으로, 카카오게임즈, 펄어비스 북미법인 지사장을 역임한 바 있다.
‘브레이커스’도 서브컬처면서 애니메이션이 게임 속에 녹아들어간 느낌인데 흥행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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