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5대1 뚫고”세계주니어3쿠션 대표 선발 정상욱 “이번이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메달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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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대1 뚫고”세계주니어3쿠션 대표 선발 정상욱 “이번이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메달 도전”

18~19일 주니어대표 선발전서, 김도현 김현우 손준혁과 함께 뽑혀, 고1때 당구 시작…군복무 마친 21세 예비역 지난 18~19일 김포 페리빌리어드에서는 장차 한국당구를 짊어지고갈 74명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9월 스페인에서 열리는 세계주니어3쿠션선수권 국가대표에 선발되기 위해서다.

14점차 뒤지다 역전한 8강전이 최대 고비 올해 1월 군제대 후 본격적으로 대회 출전 이번 선발전에는 김도현(부천상동고부설방통고 2) 김현우(수원 칠보중3) 손준혁(부천시체육회) 정상욱(서울)이 18.5대1의 경쟁률을 뚫고 대표로 뽑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MK빌리어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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