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e스포츠 축제 ‘Esports World Cup 2025’(EWC) 크로스파이어 부문 대회 2일차 경기에서 각 조 승자전과 패자전이 진행된 결과, 8강 진출팀 4곳이 확정됐다고 21일 밝혔다.
1세트는 바이샤 게이밍이 저격수 ‘LYE’ 린 예의 활약으로 10-5 승리를 거뒀으나, 2세트에서는 에볼루션 파워가 똑같은 스코어로 되갚았다.
1세트를 10-5로 완승한 뒤, 2세트에서는 에보스의 저격수 ‘Xetra’ 크리스티안 나바로에게 고전했으나 연장전에서 침착하게 4라운드를 연속으로 따내 13-10으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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