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종세상' 김재욱이 악화된 여동생의 건강 상태에 대해 안타까워했다.
과거 지방 육종암 진단을 받고 두 차례 수술을 받았던 김재욱의 여동생 재희 씨는 중요한 검사를 위해 오빠와 함께 병원을 찾았다.
하필 생일날 검사를 진행하게 된 탓에 김재욱은 "생일 축하한다"면서 분위기를 풀어봤지만, 재희 씨가 검사를 받으러 들어가자 급격하게 표정이 어두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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