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종세상' 김재욱이 여동생의 건강에 집착하는 이유가 공개됐다.
김재욱은 "저희 어머니 아버지랑 여동생이랑 살고 있는 집"이라면서 "딱 봐도 말 안 해도 알 거 같지 않나.우리집 혈통이라는 걸"이라고 동생을 소개했다.
그는 "암은 정확하게 기억이 안 나는데, 20~30cm, 그러니까 배를 둘러싸고 있었다고 생각하면 된다"면서 당시 동생이 수술을 받아야 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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